노인분들을 오칭 문제입니다.

  • 이만구 2013-07-13 08:19:14 조회 1,726 추천 265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참 이만구 입니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데요. 직원분들이 노인분들을 부를때 아버님 어머님 이라고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소리를 들을때마다. 이렇생각이 듬니다, 내가 자기아버지가 내자식도 아니면서 하는 숙스런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해서 어르신 이라고 불러부시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노인들이 제일듣기 좋은 소리가 어르신 이랍니다. 그렇면 상대방을 한번 처다보게 됨니다. 친금감 이 가고요. 그렇게 불어주는 직원이 있다면 너무 예쁠것 같습니다. 한글순화운동에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간판을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개명 하면 합니다. 지난 2월쯤에 천만상상오아시스 에 서울전체 노인복지관을 어르신복지관으로 개명해줄것을 제안 했는데요. 결과 는 개명 하는쪽으로 통과 되었습니다. 언제가는 복지관 간판에 노인 이란 글끼는 사라저야 합니다. 고령화시대에 어르신을 존경하는 마음도 생길것이고 한글 순화운동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됨니다. 강서어르신 종합복지관 직원여러분의 건투을 빌니다. 감사합니다. 이만구 올림.폰:010-6245-8701
관리자 2013-08-26 16:02:48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저는 임무영 관장입니다. 우선 좋은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답글이 늦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금번 하계방학에 8개의 크고 작은 공사 처리와 임박한 행사준비 등으로 인하여 직접 뵙고 말씀드리려다 더 늦어질 것 같아 급히 글을 올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호칭부분입니다.
아버님,어머님 호칭은 약 24년 전 서울 시내 노인복지관 초창기부터 이용어르신을 친부모님 대하듯 잘 공경하며 모시라는 뜻에서 사용되어져 왔으며,종종 처음에는 무척 어색하게 생각되어지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정감있는 호칭인 "어버님, 아버님"으로 사용하나, 이를 불편하게 여기시는 부분이 있으면 원하시는 호칭으로 불러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관 간판 등 기관명 변경에 대해서도 저희 기관에서는 행정적,재정적 측면을 고려하여 가능한 것부터 점차적으로 변경하여 어르신복지관으로 표기를 늘리고 있습니다.
저희 사정으로 인하여 다소 흡족하지 못한 부분있더라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편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즘 무척 덥기도하고 아침저녁 기온 차도 나고 있습니다,모쪼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관장 임무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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