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을 오칭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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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참 이만구 입니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데요. 직원분들이 노인분들을 부를때 아버님 어머님 이라고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소리를 들을때마다. 이렇생각이 듬니다, 내가 자기아버지가 내자식도 아니면서 하는 숙스런운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해서 어르신 이라고 불러부시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노인들이 제일듣기 좋은 소리가 어르신 이랍니다. 그렇면 상대방을 한번 처다보게 됨니다. 친금감 이 가고요. 그렇게 불어주는 직원이 있다면 너무 예쁠것 같습니다. 한글순화운동에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간판을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개명 하면 합니다. 지난 2월쯤에 천만상상오아시스 에 서울전체 노인복지관을 어르신복지관으로 개명해줄것을 제안 했는데요. 결과 는 개명 하는쪽으로 통과 되었습니다. 언제가는 복지관 간판에 노인 이란 글끼는 사라저야 합니다. 고령화시대에 어르신을 존경하는 마음도 생길것이고 한글 순화운동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됨니다. 강서어르신 종합복지관 직원여러분의 건투을 빌니다. 감사합니다. 이만구 올림.폰:010-6245-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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